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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송죽동 빌라 붕괴 위기…13명 긴급 대피

clvmnd 2025. 5. 2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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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경기도 수원시 송죽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붕괴 위험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외벽의 이상 징후로 인해 거주민 13명이 대피했고, 현재 주택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안전진단이 예정된 가운데,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전해드립니다.


“외벽이 부풀어 올랐다”…다세대주택 붕괴 위험 신고

신고 접수 후 소방당국 즉시 출동

5월 20일 오후 6시 10분경, 경기 수원시 송죽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건물 일부 외벽이 부풀어 오른 현상을 육안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스를 즉각 차단하고 주민 대피 조치에 들어갔으며, 구조적 위험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 이뤄졌습니다.

총 13명 주민 안전하게 대피

현장에서 해당 주택 거주자 9명인근 건물 주민 4명 등 총 13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피 주민들은 임시 거주 시설로 이동해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향후 대응 계획…정밀 안전진단 예정

구청, 출입 통제 및 임시 거처 마련

수원시 관계기관은 즉시 해당 건물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대피자들을 위한 임시 거주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붕괴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서는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신속하게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21일 중 전문가 통한 정밀 안전진단 진행

오늘 5월 21일 중, 시는 건축·구조 전문가를 투입해 정밀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붕괴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고, 향후 조치 방향을 결정합니다.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보수 공사, 철거 여부 등 추가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번 수원 송죽동의 다세대주택 붕괴 위험 사례는 노후 주택의 구조적 안정성 문제와 함께, 지자체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킵니다. 정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주민들의 장기적인 거주 계획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지원과 정보 제공도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지역에도 비슷한 건물은 없는지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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