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고덕역 인근 도로 함몰… 원인은 지반 다짐 불량 “23일 새벽 복구 완료 예정” 싱크홀로 이어질라 주민 불안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에서 소규모 도로함몰이 발생했습니다. 비록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의 불안을 야기한 이번 사고는 도로 지반 다짐 불량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서울시와 강동구청이 긴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해당 사고의 경위와 조치 상황을 정리해드립니다.
고덕역 인근 도로, 오후 4시 42분 소규모 함몰 발생
지름 15㎝·깊이 20㎝의 작은 규모…인명피해는 없어
22일 오후 4시 42분경, 서울 강동구 고덕역 인근 도로에서 지름 15cm, 깊이 20cm 크기의 함몰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강동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차량 정체가 일시적으로 빚어졌습니다.
도로 주변을 긴급 통제하고 임시 복구 작업이 곧바로 이뤄졌으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가 즉각 이뤄졌습니다.
함몰 원인은 상수도관 부설 아래 ‘땅 다짐 불량’
서울시 동부도로사업소는 해당 함몰 사고의 원인에 대해 “상수도관 공사 구간 하부 지반의 다짐 불량”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러한 다짐 불량은 지하 공동화 현상을 유발할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복구 조치 현황 및 향후 계획
임시 복구는 완료…23일 새벽 최종 포장
현재 도로는 임시 복구가 완료된 상태이며, 23일 새벽 아스팔트(아스콘) 포장 작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동구는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새벽 중 최종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장 “주민 불안 해소에 총력”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규모 땅꺼짐 이후 주민들의 불안이 큰 상황에서 이번 사고가 또 발생해 안타깝다”며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점검과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구는 향후 도로 하부 지반 점검을 강화하고, 지하 기반 구조물의 안전성 검토도 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작은 규모의 도로 함몰이라 하더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사후 조치가 중요합니다. 이번 사고는 큰 피해 없이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서울 도심 곳곳의 지반 안정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관련 사고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도 댓글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