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남주, 샤넬 가방과 5캐럿 반지까지…남편 김승우와 추억 공개

clvmnd 2025. 6. 6. 00:07
반응형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배우 김남주‘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남편 김승우와의 에피소드가 담긴 명품 가방과 반지를 소개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물욕을 솔직히 인정하며 20대 시절의 욕망과 지금의 애장품 관리법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은 방송이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오빠! 그거 사줘!”…김남주의 물욕 고백

김승우에게 부탁해 받은 초록색 C사 가방

29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김남주가 자신이 소장한 애장품들을 하나씩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녹색 실크 소재의 C사 명품 가방에 얽힌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몇 년 전 잡지에서 보고 반했어요. 마침 외국에 있던 남편 김승우에게 매장에 가서 봐 달라고 했는데 있었던 거예요. ‘오빠, 그거 사줘’ 했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가방에 케이크 묻힌 사건…“난리쳤다”

해당 가방을 받고 기쁜 마음에 생일날 처음 들고 외출했지만, 김승우가 장난으로 얼굴에 케이크를 묻히려다 가방에 케이크를 묻혀버린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얼마나 난리를 쳤는지 몰라요. ‘이제 이 가방 못 들겠구나’ 했죠. 다행히 세탁이 잘 돼서 그 이후로는 넣어두고 거의 안 들어요”라고 밝혀 가방에 대한 애정을 엿보게 했습니다.


5캐럿 다이아 반지와 명품 귀걸이까지…김남주의 보물들

결혼반지도 ‘스케일 다르다’…5캐럿 물방울 다이아

김남주는 최근 기사에 언급된 5캐럿 물방울 다이아몬드 반지가 바로 자신의 결혼반지라고 밝혔습니다. “그 당시 유행하던 디자인이라 꼭 받고 싶었고, 대신 딴 건 안 받겠다며 큰 걸로 하나만 부탁했다”는 비하인드도 공개했습니다.

오랜만에 반지를 착용하며 “지금 봐도 너무 예쁘다. 오빠가 멋있게 사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남편의 배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홍콩에서 산 귀걸이…딸 라희에게 물려줄 예정

김남주는 20대 시절 홍콩에서 구매한 스퀘어 다이아 귀걸이도 소개했습니다. “너무 사고 싶어서 돌아오기 직전에 결국 샀다. 너무 아껴서 중요한 날에만 착용한다”며 애착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딸 라희 양에게 물려줄 계획이라며 “어릴 때 과감하게 산 거라 나중에 라희가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김남주의 명품 사랑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전해졌습니다. 젊은 시절의 물욕도, 지금의 애장품도 모두 인생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는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여러분은 어떤 애장품을 가장 아끼시나요? 댓글로 나눠 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