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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15회, 팔척귀 빙의된 김지훈과 육성재의 칼끝 대립

clvmnd 2025. 6. 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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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종영을 앞두고 폭풍 같은 전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5회에서는 김지훈이 연기하는 이정이 팔척귀에 빙의되며 본격적인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이무기 강철이 역의 육성재와의 살벌한 대치는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드라마 '귀궁' 15회의 주요 장면을 정리해 소개합니다.


 

팔척귀에 빙의된 이정의 변화

중전과 태아의 죽음

팔척귀는 군관의 몸에 빙의한 채 중전(한소은)과 그녀의 태아를 공격했고, 이로 인해 중전은 사망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풍산(김상호)은 "천지장군께서 드디어 중전의 태아를 집어 삼키셨구나!"라며 기뻐했습니다.

이정(김지훈)은 풍산을 포함한 관련자들을 체포하며 "날이 밝는대로 참수형에 처하라"는 명령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정은 꿈속에서 팔척귀와 마주하며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정과 팔척귀의 꿈속 대면

꿈속에서 이정은 팔척귀를 통해 자신의 선조가 저지른 잔혹한 과거와 그로 인해 죽어간 용담골 사람들의 비극을 직접 보게 됩니다.

팔척귀는 이정에게 "네놈이 지금 입은 이 용포는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용담골 사람들의 목숨을 희생시켜 얻어낸 것이다"라고 일갈합니다. 이어 "네 놈은 존재 자체가 죄다. 그놈의 모든 핏줄이 이 땅위에 사라질 때까지 나의 깊은 원한은 결코 풀리지 않을 것"이라며 깊은 원한을 드러냅니다.


 

팔척귀 이정의 뒤바뀐 명령

참수형 중단과 새로운 혐의

풍산의 참형 당일, 이정의 명령으로 형 집행이 중단되고 상황은 반전됩니다. 팔척귀에 빙의된 이정은 "중전을 죽인 자들은 그들이 아니다. 내게 사특한 음사를 벌이도록 종용한 검서관 윤갑과 애체장인 여리가 중전을 죽인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이에 따라 이정은 강철이와 여리를 추포하라 명하고, 심지어 풍산을 궁궐로 들여 자신의 곁에 앉힙니다. 상황이 급변하자 강철이와 여리는 위기를 직감하고 도주하게 됩니다.

도망과 피신, 그리고 일촉즉발의 대치

도망친 강철이와 여리는 최원우(안내상)의 집으로 피신하고, 원자까지 그곳으로 부릅니다. 그러나 이정은 그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한꺼번에 잡을 것"이라며 관군과 함께 최원우의 집으로 향합니다.

결국 팔척귀에 빙의된 이정과 강철이가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장면이 그려지며,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게 됩니다.


'귀궁' 15회에서는 주인공 이정이 팔척귀에 완전히 빙의되며 스토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악령의 분노와 선조의 죄업, 그리고 그로 인한 희생의 굴레 속에서 인물들의 갈등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종영까지 단 1회를 남겨두고, 과연 이정과 강철이, 여리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전개에 대해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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