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경주 공연 취소 이유는? 'My K FESTA' 공연 취소…팬들에 미안함 전해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가수 헤이즈가 예정되어 있던 'My K FESTA in 경주' 공연을 취소하며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습니다. 공연 직전까지 준비를 마쳤지만, 현장의 기술적 문제로 리허설조차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헤이즈는 아쉬움과 함께 팬들에게 깊은 사과를 전했습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해당 상황의 배경과 헤이즈의 메시지를 자세히 소개합니다.
헤이즈, 공연 당일 SNS 통해 직접 심경 고백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쉬워”
헤이즈는 8일 오전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공연 취소에 대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우리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My K FESTA in 경주 공연이 취소되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쉽고 속상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전날부터 경주에 도착해 공연 준비를 하고 있었던 그는 공연장에 도착한 이후까지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지만, 현장에서 발생한 심각한 기술적 문제로 인해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리허설조차 불가능한 상황”
헤이즈는 “오늘 오후 4시 공연장에 도착해 여러분들을 만날 순간을 기다렸지만 현장 음향 시스템의 문제로 공연은 말할 것도 없이, 리허설조차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라며 공연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환경이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저만큼이나 오늘을 기다리고 기대하셨을 분들께 무거운 발걸음 돌리게 해 드려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2025 My K FESTA in 경주, 어떤 행사였나?
대규모 한류 문화축제의 중심 프로그램
'2025 My K FESTA in 경주'는 대형 한류 종합 행사로,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선정된 축제입니다. 6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행사의 중심 프로그램인 'K-GMF'(K-Gyeongju Music Festa)는 K팝 아티스트의 단독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기획되었으며, 이틀간 총 8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헤이즈 외 이븐, 최예나, FT아일랜드 등 출연 예정
헤이즈 외에도 이븐, 최예나, 원어스, 이무진, FT아일랜드, 카더가든, 로이킴 등 국내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라인업은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며, 공연 취소 소식은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습니다.
헤이즈는 “멀지 않은 날에 다시 만날 수 있길 바라며, 오늘 못 다한 인사 이렇게나마 전합니다”라며 향후 재회를 기약했습니다.
기술적 문제로 인해 아쉽게도 공연은 무산되었지만, 헤이즈의 진심 어린 사과와 팬을 향한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구의 책임인지 단정짓기보다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상처받지 않도록 다음 공연에서는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번 공연 취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공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