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중동 이마트 주차장 음주운전 사고…2중 추돌 후 건물까지 충돌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오늘은 부산 해운대구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60대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이 2중 추돌 사고를 낸 뒤, 건물 외벽까지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차량과 건물에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사고 개요
해운대 대형마트 인근에서 사고 발생
사고는 6월 8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 요금소에서 발생했습니다.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후진 도중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먼저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SUV는 150m 가량 돌진해 인근에 주차돼 있던 또 다른 SUV 차량과, 식당 철제 펜스 및 화장실 외벽까지 잇따라 들이받은 뒤 멈췄습니다.
사고 차량은 비스듬히 넘어져 정지
사고 직후 SUV 차량은 비스듬히 넘어져 정지한 상태였습니다. 사고 현장에는 크게 파손된 차량 두 대와 외벽이 훼손된 식당 건물이 남아 있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서 제공한 사고 현장 사진에 따르면, 사고 차량은 정면과 측면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멈춰 있었고, 식당 외벽은 큰 충격을 받은 흔적이 뚜렷했습니다.
운전자 상태 및 경찰 대응
운전자는 '만취' 상태…면허취소 수준
출동한 경찰은 사고를 낸 A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A씨에 대한 음주 측정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심각한 만취 상태였으며, 이에 따라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조사 및 법적 절차 예정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으며, 향후 법적 조치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다시 한번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지만,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사고의 전말과 경찰의 대응, 그리고 앞으로의 법적 절차까지 계속해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음주운전 사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