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중독 아빠가 마시던 술잔을 아기가" 결혼지옥 조교 부부, 아기까지 위험한 상황…패널들 경악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2025년 6월 9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공개된 충격적인 장면을 다룹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른바 '조교 부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특히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면이 공개돼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전문가 패널들과 오은영 박사는 이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조교 부부’ 등장…눈치 보는 아내와 지시하는 남편
가족 식사 자리에서 드러난 부부의 일상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조교 부부’가 등장해 가족 식사 자리에서의 불편한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남편은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담배를 피우러 나갔고, 아내는 아이들을 돌보는 동시에 식사 주문까지 도맡아 해야 했습니다.
패널들은 “비서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남편의 태도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도 아내에게 지시하며 일방적인 역할 강요의 모습을 보였고, 이는 아내에게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상황으로 비춰졌습니다.

아내를 향한 지속적인 명령…정신없는 일상
남편은 끊임없이 아내에게 이것저것 시키며, 아내는 매 순간 남편의 눈치를 보며 행동해야 했습니다. 패널들은 이런 상황을 “군대식 조교 방식”에 비유하며, 부부 관계의 수평성이 무너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일상이 반복될 경우, 부부 사이의 갈등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현실적인 대책과 변화가 절실함을 느끼게 했습니다.

충격적인 장면…아기가 아빠의 술잔에 입을 대다
소주병 만지작거리던 아이, 결국 술잔에 입 대
방송 중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남편이 자리를 비운 사이 막내 아이가 소주병을 만지작거리며 놀다가 결국 아빠가 마시던 술잔에 입을 대는 모습이 포착된 순간이었습니다. 패널들과 시청자 모두가 경악할 수밖에 없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두고 문세윤은 “제작진들이 이걸 보여드려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더라”며 제작진의 고민을 전했고, 오은영 박사는 “알려드려야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안 되기 때문이다”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각심을 주는 방송…무엇을 바꾸어야 하나
이 장면은 단순한 방송을 넘어, 부모의 음주 행동이 아이에게 어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아이가 술에 노출되는 상황 자체가 이미 비정상적인 것이며, 이러한 일상은 반드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경각심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오은영 박사는 이같은 상황이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부모로서의 책임과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번 ‘결혼지옥’ 방송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충격과 함께 중요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부부 간의 관계 문제뿐 아니라, 부모의 행동이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죠. 이 방송을 계기로 더 많은 가정이 자신들의 생활을 되돌아보고,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