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롬동 아파트 주차장 사고…여성 2명 사망, 남성 2명 중상, 안타까운 사고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2025년 6월 19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안타까운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두 쌍의 부부가 탑승한 차량이 주차장 벽에 충돌하면서 여성 2명이 숨지고 남성 2명이 중상을 입는 비극적인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현재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세종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
주차장 진입 직후 차량 벽 충돌
사고는 6월 19일 오후 2시 26분경, 세종시 새롬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두 쌍의 부부가 탑승한 그랜저 승용차가 주차장으로 내려오자마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벽에 부딪히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세종소방본부가 제공한 현장 사진에는 차량 앞부분이 크게 부서지고 에어백이 작동한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처음 발견한 아파트 환경미화원의 신고로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탑승자 모두 고령…여성 2명은 숨져
구급대는 앞좌석에서 70대 남성 2명을, 뒷좌석에서 70대와 60대 여성을 각각 발견했습니다. 남성들은 중상을 입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며, 뒷좌석에 타고 있던 여성 2명은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여성 두 명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고는 고령 부부들이 함께 탄 차량에서 아내들만 사망하고 남편들은 중상을 입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사고 원인 미상…음주운전 가능성 제기
음주 정황은 있었지만 수치 측정 어려워
세종경찰서 관계자는 “차량 운전자의 음주 정황은 감지됐지만 정확한 수치를 측정할 상황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즉,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을 가능성이 있으나, 사고 당시 상황으로 인해 정확한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은 불가능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와 차량의 제동 상태, 운전자 상태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책임 소재 주목
이번 사고는 인명 피해가 크고, 사고 경위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운전자 책임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음주 사실이 확인된다면 형사처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들의 운전 적합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도 다시금 촉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고는 안타깝게도 두 명의 생명을 앗아갔고, 생존자 또한 중태에 빠진 심각한 사건입니다. 음주 정황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모두 고령자라는 점에서 사고의 책임과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