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 박하나, "할머니 손잡고 입장" 특별한 결혼식…하객 눈물샘 자극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배우 박하나와 전 농구선수 김태술이 부부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결혼식은 스타들의 대거 참석은 물론, 조모와 함께한 신부 입장으로 하객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감동과 따뜻함이 가득했던 이 특별한 날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감동과 축복 속 부부의 첫걸음
스타들 총출동, 시상식을 방불케 한 결혼식
박하나와 김태술은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의 한 야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연예인들과 농구계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자들과 KBS '결혼하자 맹꽁아!'의 배우들, 유명 셰프, 영화감독 등 다양한 인물들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예식 전 우려되었던 흐린 날씨는 본식 직전 맑게 개며 하객들과 부부에게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사회는 신랑과 절친한 정용검 아나운서가 맡았고, 그룹 노을의 전우성, 나성호가 축가를 열창했습니다.
박하나, 할머니 손잡고 입장…예식장 가득 메운 눈물
이날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조모 강연구 여사와 신부 박하나가 함께 입장한 순간이었습니다. 곱게 한복을 입은 할머니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손을 꼭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장면에서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고, 하객들의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김태술은 입장한 할머니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감사를 전했고, 박하나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이 특별한 이벤트는 사전에 인터뷰에서 밝혔던 부부의 깜짝 계획이었습니다.
가족의 축사, 진심이 전해진 순간들
오빠와 형이 들려준 따뜻한 말들
예식에서는 김태술의 친형과 박하나의 친오빠가 축사를 맡았습니다. 김태술의 형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도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전하며 하객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박하나의 오빠는 동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이 담긴 눈물의 축사를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두 남매의 돈독한 우애는 많은 하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하객 중 일부는 함께 눈물을 보이며 그 따뜻함에 공감했습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
박하나는 결혼에 대해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김)태술 오빠를 처음 만났고, 서로 비슷한 점이 많아 금세 친해졌다. 오빠와 있으면 매일 웃게 된다. 우리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줄 아는 타입이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태술은 아내 박하나에 대해 "정이 많고 가정적인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앞으로 하나를 더욱 아껴주고 잘 살겠다"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박하나와 김태술의 결혼식은 화려함보다는 따뜻한 진심이 돋보인 예식이었습니다. 가족과의 끈끈한 사랑, 친구들과의 돈독한 우정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감동한 순간이었는데요. 여러분은 이런 결혼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