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베이비복스, 단독 콘서트 개최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전설의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다시 무대에 섭니다. 이번엔 단순한 무대가 아닌, 완전체로서의 단독 콘서트입니다. 심은진, 간미연, 김이지, 이희진, 윤은혜까지 모든 멤버가 함께하는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시간이 될 이번 공연,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9월, 완전체 베이비복스가 돌아온다
14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
베이비복스가 오는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심은진, 간미연, 김이지, 이희진, 윤은혜 전원이 참여하는 완전체 무대로, 14년 만에 팬들 앞에 서는 자리를 의미 있게 만듭니다.
2024년 KBS '가요대축제'에서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던 이들은 대표곡 '겟 업(Get Up)', '우연', '킬러' 등을 통해 여전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보여주며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윤은혜 합류로 완성된 '진짜 완전체'
베이비복스는 그간 몇 차례 무대에 올랐으나 윤은혜를 제외한 4인 체제가 주를 이뤘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윤은혜의 합류로 진정한 의미의 완전체를 이뤘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의미 깊습니다.
윤은혜는 불화설에 대해 "저희 관계가 나쁘지 않은데 의도치 않게 (불화설, 왕따설) 타이틀이 붙을 때마다 미안했다"며 "다 설명할 수가 없지 않나. 2~3주 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매일 새벽까지 연습을 했다. 최선을 다했다. 그러다보니까 관계가 더 돈독해지더라"고 밝혔습니다.
전설을 다시 쓰는 베이비복스
팬과의 소중한 추억을 위한 시간
간미연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신기하게도 다들 시간이 맞았다. 이지 언니도 아이들이 커서 시간적 여유가 됐고 은혜도 마침 돼서 하게 됐다. 누구 하나 빼놓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멤버 간의 끈끈한 협업 과정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 정도까지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좋아해 줄 줄 몰랐는데 신기하다. 그 시절을 돌아보고 추억하게 하는 매개체가 된 느낌이다. 팬들이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다. 생각 외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치열한 티켓 전쟁 예고
이번 콘서트는 베이비복스 5인 완전체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됩니다. 대표 히트곡은 물론 팬들이 아쉬워했던 수록곡 무대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팬들에게는 단발성 무대 이상의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며, 추억을 소환하는 무대와 새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베이비복스의 단독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불화설을 넘어선 진심 어린 무대, 멤버들의 의지가 만든 이번 행보는 1세대 아이돌의 새로운 귀환을 예고합니다. 여러분은 이들의 컴백을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