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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열린 '오겜 피날레' 퍼레이드 화제

clvmnd 2025. 6. 29.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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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서울 광화문 한복판이 핑크빛 물결로 넘실댄 하루였습니다.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즌을 기념하는 피날레 퍼레이드와 팬 이벤트가 진행되며 도심은 축제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시리즈를 함께한 감독과 배우들이 총출동한 이번 행사는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아쉬움을 동시에 선사했습니다.


 

광화문이 물든 '오겜 피날레' 퍼레이드

뜨거운 열기 속 펼쳐진 퍼레이드

2025년 6월 28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오징어 게임 시즌3’ 피날레 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도 시민 수천 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행사는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졌고, ‘핑크 가드’들이 악기를 들고 드럼과 트럼펫을 연주하며 행진을 펼쳤습니다. 시민들은 이들의 등장에 카메라를 꺼내 들고 열띤 반응을 보였습니다.

익숙한 장면 재현으로 감동 더해

456번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들이 ‘둥글게 둥글게’에 맞춰 춤을 추며 분위기를 띄웠고, 대형 ‘영희’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부르며 작품 속 긴장감을 재현했습니다. 익숙한 설정과 사운드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많은 관객이 부채를 들고 행렬을 따라가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총출동한 배우들, 감격의 순간

시즌1~3 주역들 모두 한자리에

박해수,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이유미 등 시즌1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호연은 “이렇게 오랜만에 배우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진심으로 뭉클하다”고 전하며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박해수는 “시즌1을 했기 때문에 너무 마음 아프게 봤다. 마지막에 기훈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해 팬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시즌2·3 주역들 연이어 등장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등 시즌2 배우들이 등장했고, 강하늘은 “제 인생에 이런 무대에 언제 올라보겠느냐”며 90도로 인사하며 감격을 드러냈습니다.

박성훈은 “너무 많은 분이 와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밝혔고, 이들의 진심 어린 소감은 관객의 박수로 이어졌습니다.


 

황동혁 감독과 이정재, 마지막 인사

감독의 섭섭함과 홀가분함

황동혁 감독“너무 오랫동안 제 모든 것을 바쳤던 작품이라서 끝난다고 생각하니 섭섭하기는 한데,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홀가분하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말처럼 이 시리즈는 단순한 드라마가 아닌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끝맺음이 더 각별했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작별 소감

이정재“이제 진짜 피날레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팬들과 함께한 순간을 소중히 여겼습니다. 이병헌“우리나라 영상문화 역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까지 무대 위를 가득 메운 이들의 얼굴엔 감동과 아쉬움이 함께 묻어나 있었습니다.


전 세계 생중계와 마무리

서울의 밤을 수놓은 미디어파사드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456번 참가자 이미지가 미디어파사드로 연출되며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이 장면을 사진으로 담으며 이 특별한 순간을 기억했습니다.

이번 피날레는 넷플릭스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 세계에 생중계돼 K콘텐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알렸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피날레는 그런 상징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었으며, 배우와 감독의 진심 어린 소감은 팬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가 끝났다는 아쉬움과 동시에, 한국 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피날레에 어떤 감정을 느끼셨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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