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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금호타이어 공장 대형 화재 발생, 대응 2단계로 격상, 광주 소방 총동원

clvmnd 2025. 5. 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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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2025년 5월 17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금호타이어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타이어 제조 과정 중 '고무 찌는 공정(가황공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며, 소방당국은 인접 공장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재 발생 상황과 대응 과정

화재 시각과 위치

화재는 2025년 5월 17일 오전 7시 11분경에 발생했습니다. 장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으로, 지역 내 주요 제조업체 중 하나입니다.

초기에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지만, 불이 쉽게 진압되지 않자 약 50분 후인 오전 8시경 대응 2단계로 격상되어 광주 전체 소방 인력이 동원됐습니다.

 

불길의 시작, 가황공정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고무를 찌는 과정인 '가황공정'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정은 타이어를 성형한 후 고온·고압으로 고무를 굳히는 작업으로, 고열 장비와 가연성 물질이 밀집된 위험 지역입니다.

정확한 발화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불똥이나 기계 과열에 의한 발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 상황 및 공장 내 대피

인명 피해 없어…직원 전원 대피

불이 발생한 직후,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신속히 대피하였고,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빠른 대피와 초동 대응 덕분에 인명 사고는 피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의 상황에 대해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함께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구조 및 잔불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소 확대 우려에 '대응 2단계'…도심 안전 비상

공장은 타이어 생산에 사용되는 가연성 물질이 많은 환경이기에, 화재가 인접 공장이나 시설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은 초기 대응에서 곧바로 광주 지역 전체 인력을 동원하는 2단계 체제로 진화에 나섰습니다.

연기와 유독가스 발생에 대한 시민 불안도 증가해, 광주시는 주변 시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하라는 안내를 공지했습니다.


향후 조사 및 피해 규모 파악 예정

진화 후 정확한 조사 진행 예정

소방당국은 불길이 완전히 잡힌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특히, 공정 내 전기 장비의 오작동 여부나 인화성 물질의 보관 상태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또한 생산 중단에 따른 금호타이어의 경영상 영향과 더불어, 지역 산업에도 미치는 파급효과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 안전성 재점검 필요성 대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제조업체의 공정 안전성 확보와 위험 지역 관리체계의 재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고온·고압 장비를 사용하는 생산 현장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 금호타이어 공장에서의 화재는 제조업 현장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다시금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손상 및 지역 사회의 불안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산업시설 내 화재, 어떤 방식으로 예방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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