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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최강야구' 합류 논란 해명…"파장 예상 못 해, 후회는 없어"

clvmnd 2025. 7. 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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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KT위즈 코치직을 내려놓고 JTBC 예능 '최강야구' 감독으로 합류한 이종범 전 코치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예능 출연 결정에 대해 파장이 클 줄은 몰랐지만,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한 선택이라는 점도 강조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종범의 해명과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종범, "파장 클 줄 몰랐다…후회는 없다"

비판에 대한 사과와 해명

이종범 전 코치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파장 일으킨 부분은 죄송스럽다"며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구차한 변명 하고 싶지 않다. 팬들한테는 사죄를 드려도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을 거다. 제가 결정한 거는 책임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이 선택이 이런 큰 파장이 올 줄 몰라서 죄송스럽다"며 예상치 못한 반응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너그럽게 이해해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습니다.

예능 참여의 진심

이종범은 '최강야구' 출연을 통해 은퇴 선수들의 사회 진출과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은퇴 선수들이 FA 외에는 사회에서 매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야구 발전을 돕고 싶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능이라고 해서 프로야구와 완전히 다른 세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진심으로 임한다면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예능 출연의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KT 코치직 포기한 배경과 결정의 이유

처음엔 고사했지만…결정에 영향을 준 요소들

일각에서는 시즌 종료 후 합류하거나 다음 시즌부터 참여할 수 있지 않았냐는 지적도 있었지만, 이종범은 프로그램 일정상 그렇게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에는 고사를 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9월부터 시작해야 해서 선수 수급과 훈련 준비가 필요했다"며 일정상 결단이 불가피했음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몇몇 은퇴한 후배들의 요청도 결정에 영향을 줬다"고 말해 개인적인 연대와 책임감도 고려했음을 내비쳤습니다.

프로야구계 복귀 가능성은?

이종범은 일부 팬들 사이에서 제기된 "프로야구계 복귀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예능을 택한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 "그런 것 때문에 못 돌아가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모르겠다. '최강야구'에 충실하게 임하고, 그 뒤의 일은 스스로 개척해야 할 문제"라고 말하며 당장의 복귀 계획은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커리어 전략?" 분석에 대한 이종범의 반응

이승엽 사례와의 비교 분석

일각에서는 시즌1 감독이었던 이승엽 전 감독이 이후 두산 베어스 사령탑으로 선임된 사례를 언급하며 이종범의 결정 역시 장기적인 커리어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종범은 "내 마음이 움직여서 선택한 것뿐이다. 감독을 하고 싶고, 이런 상황이 있어서 한 번 해보자는 도전 정신으로 결정했다"며 단순한 커리어 계산이 아니었음을 밝혔습니다.

"혼연일체로 프로그램 성공에 집중할 것"

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욕을 먹을 각오로 수락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돌아갈 수는 없는 상황이다. 지금은 프로그램의 성공만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들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만 생각하겠다. 더 이상은 없다"며 현재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종범 전 코치의 '최강야구' 감독직 수락은 단순한 방송 출연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과 야구 발전을 위한 진심 어린 선택이었다는 그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그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낳을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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