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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구봉산서 50대 등산객 사망…체온 40.5도

clvmnd 2025. 7. 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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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전북 진안군 구봉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50대 남성이 등산 도중 쓰러져 숨졌으며, 당시 체온은 40.5도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은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진안 구봉산서 등산객 사망…아내의 신고로 발견

아내의 신고로 구조 요청

어제(6일) 저녁 6시 10분쯤, 전북 진안군의 구봉산에서 등산하던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의 아내는 "함께 산에 오르던 남편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이후 구조대는 등산로 인근에서 쓰러진 A 씨를 발견했습니다.

체온 40.5도…위중한 상태로 발견

소방 당국은 A 씨를 발견했을 당시 고막 측정계로 체온을 측정한 결과 40.5도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고열 상태로, 심각한 건강 이상을 유발할 수 있는 온도입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열사병에 의한 심정지 추정…경찰 수사 착수

열사병이 원인으로 추정

병원 측은 A 씨의 사망 원인을 열사병으로 인한 심정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등산 중 높은 기온과 체력 저하가 겹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열사병은 적절한 조치를 받지 않으면 빠르게 심정지에 이를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산악회원 대상 조사 진행 중

경찰은 A 씨와 함께 산행에 나섰던 산악회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망 경위뿐 아니라 산행 중 이상 징후 여부, 구조 요청 타이밍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번 진안 구봉산 사고는 폭염 속 야외활동의 위험성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사망 원인이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만큼, 여름철 등산객이나 야외활동 참가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무더위 속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다양한 예방책과 제도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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