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22기 옥순♥경수, 웨딩드레스 투어 하다가 눈물… "5살 엄마가 이래도 돼?"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커플로 사랑을 받은 옥순과 경수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순간을 공유했습니다. 옥순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감을 SNS를 통해 전하며 감동적인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미 5살 아이의 엄마인 그는, 여성으로서의 행복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그가 전한 감정의 깊이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웨딩드레스 입은 옥순, 감정 북받쳐 울컥
첫 드레스에 문 열리자마자 눈물
지난 7월 6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웨딩드레스 투어를 다녀온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 옥순이 드레스 입었어요ㅠㅠㅠㅠㅠ(나는 솔로 만세)”라고 감격 어린 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는 “제 인생에 드레스는 없을 줄 알았다”며 첫 드레스를 입고 문이 열렸을 때의 벅찬 순간을 회상했습니다. “오빠와 선우가 보이는데 눈물이 울컥하고 올라오더라. 무슨 감정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경수의 냉철한 평가, 분위기는 토론 모드로
감정에 북받친 순간도 잠시, 극 T 성향의 경수가 냉철하게 드레스를 평가하며 감정은 다시 차분해졌습니다. 옥순은 “진지한 평가를 받으며 눈물이 쏙 들어가고 곧 토론의 장으로 바뀌었다”며 웃픈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드레스 투어 당시 경직된 모습을 보며 스스로도 “뭔가 부끄러웠던 것 같다. 이미 다섯 살 난 아기 엄마인 내가 이걸 입고 예쁘게 웃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엄마 말고 여자로… 이제는 즐길래요”
‘나는 솔로’ 커플의 새 출발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에서 부부로 발전한 커플입니다. 두 사람은 지난 7월 5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방송을 넘어 현실 속 진정한 사랑으로 이어졌고, 팬들로부터 큰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으로서의 자신을 다시 마주하다
옥순은 “이제 그냥 즐겨야겠다. 너무 행복하더라”며, 엄마로서가 아닌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엄마 말고 여자로 잘 준비해 보겠다”는 말에는 다시 사랑을 시작한 사람의 설렘과 각오가 묻어났습니다.
웨딩드레스 투어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삶의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던 셈입니다.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은 옥순과 경수의 결혼 준비 과정이 진심을 담은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육아와 가정을 이미 경험한 한 여성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들이 진솔하게 전달되었는데요. 여러분은 이들의 사랑과 결혼 준비를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