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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10대 소녀였는데"…광주 추락사고 피해자, 테니스 유망주 피루희 선수

clvmnd 2025. 7. 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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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경기도 광주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추락사고로 한 유망 테니스 소녀와 그녀의 어머니가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와 동료 선수들은 슬픔을 전하며 그녀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씩씩했던 피루희 양의 생전 모습과 사고 경위를 살펴보며, 이번 사고가 던지는 여러 사회적 함의도 함께 생각해봅니다.


광주 상가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고

13층 상가에서의 추락…3명의 목숨 앗아간 비극

지난 7일, 경기도 광주시의 한 13층 상가건물 옥상에서 10대 여성 A양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A양은 옥상에서 뛰어내리며, 마침 하단을 지나가던 피루희 양과 어머니를 덮쳤습니다. 사고 직후 피루희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어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다음 날인 8일 오후 끝내 숨졌습니다.

추락한 A양 또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A양은 사고 당일, 추락한 건물 내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단순 사고 아닌 구조적 문제 제기되는 상황

이번 사고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로 보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 직후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의 허점과 함께 고층 건물 옥상의 접근성 문제도 사회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전장치 부족, 건물 관리의 허술함 등도 지적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피루희 양, 테니스계의 밝은 미래였던 유망주

씩씩한 태도와 뚜렷한 목표의식…소년체전도 준비 중

대한테니스협회는 사고 발생 후 SNS를 통해 "피루희는 씩씩한 소녀 선수였다. 지난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도 '내년엔 제가 꼭 갈 거예요'라고 당차게 말하는 친구였다"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피루희 양은 오는 11일 전북 순창에서 열릴 예정이던 주니어 테니스 대회를 준비 중이었으며, 협회는 그녀의 죽음을 "청천벽력 같은 사건"이라 표현하며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학교와 지역사회에서도 깊은 충격

피루희는 경기도 광주시 탄별초등학교 5학년으로 재학 중이었으며, 지역 내에서도 테니스 유망주로 알려졌습니다. 씩씩하고 밝은 성격의 아이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만큼,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지역 사회 전체에도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테니스협회뿐만 아니라 학교 측과 주민들 역시 조용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테니스계와 팬들의 추모 이어져

남자 국가대표 선수들도 애도

남지성(당진시청), 신산희(경산시청) 등 테니스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들 역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SNS를 통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을 남기며 슬픔을 함께했습니다.

젊고 가능성 있던 동료 선수를 떠나보낸 테니스계는 여전히 충격에 빠져 있으며, 애도 물결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공식 애도 발표

대한테니스협회는 공식적으로 피루희 양의 죽음을 애도하며 "유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녀의 밝고 당찬 성격을 기억하며, 협회 차원에서도 추모 활동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고는 한 유망주와 가족의 생명을 앗아간 비극인 동시에, 사회 전반에 안전과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피루희 양과 어머니의 안타까운 죽음은 단순한 사고 이상의 사회적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테니스계의 희망이었던 한 소녀와 가족의 비극은 우리에게 안전 문제와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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