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화도읍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로 아파트 전체 정전…임시 거처로 대피 조치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고, 주민들이 임시 거처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엘리베이터에 갇힌 주민의 구조작업과 함께 대피로 인한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밤사이 이어진 전국 각지의 사건사고 소식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남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정전 사태로 이어져
지하주차장에서 시작된 화재…100여 명 대피
9일 오후 5시 1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이 난 후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발생 직후 아파트 관계자가 자체적으로 진화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주민 1명이 고립됐다가 구조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전력 케이블 통해 불길 확산…3시간 만에 진화
소방당국은 초기 진화 중 지하 공동구로 연기가 퍼지며 전력 케이블을 타고 불길이 확산된 것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진화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불은 발생한 지 약 3시간 만인 오후 8시 30분쯤 완전히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아파트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남양주시청, 무더위 속 임시 대피소 마련
화재로 인한 정전 사태가 무더위 속에서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남양주시청은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임시 거처를 마련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고속도로 달리던 택배 화물차에서 화재 발생
대전 신탄진 졸음쉼터 인근, 택배차량 전소
9일 밤 8시 30분쯤, 대전 대덕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신탄진 졸음쉼터 인근에서 5.5톤 택배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화재를 확인하고 즉시 차량을 졸음쉼터로 이동시킨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물차 짐칸은 전소되어 물적 피해가 컸습니다.
제주 해안서 스노클링 여성 구조
해상 사고로 40대 여성 바다에 빠져
9일 오후 5시 50분경, 제주 서귀포 해안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은 약 10분 만에 여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남양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중심으로, 고속도로 택배차 화재와 제주 해안 구조 소식까지 주요 밤사이 사건사고를 살펴보았습니다. 다행히 모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었지만, 점점 빈번해지는 사고 소식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가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