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경주 사탕택시 기사, 백혈병 소년과의 우정 감동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오늘은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이야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소개된 경주의 ‘사탕 택시’ 기사 전창해님과 백혈병을 앓고 있는 17살 최림 군의 우정 이야기를 소개드립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경주에서 양산까지의 먼 거리를 함께해온 기사님과 소년의 사연은 깊은 감동을 자아냅니다. 따뜻한 마음과 인간애가 느껴지는 이번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시죠.

사탕 택시 기사와 최림 군의 인연
백혈병 소년의 추천으로 출연
2025년 7월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1회에서는 백혈병을 앓고 있는 최림 군의 추천으로 ‘사탕 택시’ 전창해 기사님이 출연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고 안전하게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기사님을 추천하고 싶어요”라는 최림 군의 말처럼, 전 기사님은 림 군의 병원 치료를 위해 경주에서 양산까지 왕복 140㎞를 책임졌습니다.
진심 어린 배려와 낮은 요금
면역력이 약한 림 군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어머니는 운전이 어려운 상황에서 3시간 거리를 기사님이 배려하며 천천히 운전해주었습니다.
10만 원의 요금도 부담될까 걱정한 기사님은 비용도 저렴하게 받았고, 이러한 따뜻한 마음은 림 군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탕 택시의 정체와 기사님의 철학
사탕 나눔으로 시작된 별명
경주에서 이미 ‘사탕 택시’로 유명한 전창해 기사님은 “손님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붙은 별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 달 평균 15만 원의 사탕 값과 우산 값을 감수하며 9년 동안 우산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수익보다 중요한 행복
유재석이 “남는 게 있냐”고 묻자, 전 기사님은 “물가가 올라 부담될 때도 있지만 집사람에게 내색은 안 해요. 덜 벌어도 행복이 남잖아요”라고 답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이러한 기사님의 철학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함께한 동행
긴급 상황에도 함께한 택시
림 군이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을 때에도 전 기사님은 응급 상황을 함께 했습니다. 어머니는 응급차를 고려했지만, 림 군이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고 말해 기사님이 다시 나섰습니다.
기사는 누워서 가는 게 편하니 응급차를 타라고 권했지만, 림 군의 의사에 따라 직접 운전하며 병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치료 대기 시간에도 변함없는 정성
전창해 기사님은 림 군이 치료를 받는 동안 4시간에서 최대 8시간까지 병원에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림이가 제 차 타는 걸 선호해요. 그만큼 절 따라주니 비용이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 해요”라는 말에서 진심 어린 우정과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유퀴즈’ 방송을 통해 우리는 진심이 담긴 동행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탕 한 알에서 시작된 우정이 백혈병 소년에게 희망이 되었고, 기사님의 선한 영향력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다양한 의견 댓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