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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김밥집에서 130여 명 집단식중독…보건당국 역학조사 착수

clvmnd 2025. 7. 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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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13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문제의 김밥집은 이미 휴업에 들어간 상태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음식점을 지목한 피해 호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구청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 중입니다.


130여 명 유증상자 발생…집단 식중독 정황 포착

서초구 방배동 김밥집에서 시작된 복통 신고

서초구청은 지난 9일, 방배동에 위치한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하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구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유증상자는 약 130여 명에 달하며, 이들은 대부분 고열,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통한 피해 확산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7월 5일부터 해당 김밥집에서 음식을 섭취한 후 식중독 증상을 겪었다는 피해자들의 게시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이러한 자발적 제보가 이어지면서 해당 김밥집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고, 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역학조사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밥집은 휴업…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예고

문제 식당은 8일부터 휴업 상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잇따르자 해당 김밥집은 7월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영업 중단 이후에도 피해 사례가 계속 접수되면서 보건당국의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보다 구체적인 감염 경로 확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행정처분 가능성도 열려 있어

서초구청은 "역학조사를 마치는 대로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가 개인의 위생관리 차원을 넘어서는 식품 안전 문제로 확대될 경우, 형사처벌 또는 영업 정지 등의 강력한 조치가 뒤따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서초구 김밥집에서 발생한 집단 식중독 사건은 아직 원인 규명이 진행 중이지만, 유증상자가 130여 명에 달하는 만큼 식품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피해 확산과 신속한 신고는 사건의 조기 대응에 도움이 되었으나,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업소 측의 책임 여부도 명확해질 전망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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