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재명 '커피 120원' 발언 맹비난…"자영업자 피눈물"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2025년 대선을 앞두고 각 후보들의 발언이 연일 뉴스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이번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강하게 비판하며, 자영업자의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사안의 쟁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준석, “곡학아세의 세상”이라며 공세 강화
“이재명 발언, 현실 무시한 왜곡”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후보의 최근 발언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커피 한 잔에 8000~1만원의 이익이 나고, 원가는 120원 정도”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곡학아세(曲學阿世)의 전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 발언이 자영업자 현실을 무시한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자영업자들이 하루하루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이 같은 발언은 피눈물 나게 하는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노쇼 경제학”부터 “커피 120원”까지…반복되는 논란
이재명, 과거 발언 재조명하며 공세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발언들이 “논란을 무시하고 과감히 재활용되는 패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 후보가 과거 “노쇼 예약도 지역경제에 도움된다”고 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이번 커피 원가 발언도 같은 맥락으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덤벼보라는 듯 우겨대는 것이 이 후보의 정치 스타일”이라며, 그가 집권할 경우 “사실 왜곡과 논리가 통제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자영업자 목소리 직접 들어보라”
100가지 직업 인터뷰 강조하며 반박
이준석 후보는 자신이 올해 초 직접 전국을 돌며 진행한 ‘100가지 직업 인터뷰 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실제 자영업자들의 고충은 이 후보의 주장과 전혀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카페 사장님들의 현실을 직접 들어보면, 원가 120원 발언이 얼마나 비현실적이고 모욕적인지 알게 될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에게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치권의 발언 한 마디가 국민 감정에 직결되는 민감한 시기입니다. 자영업자들의 현실은 단순한 수치로 설명되기 어렵고, 그만큼 발언에 대한 책임감도 커져야 할 것입니다. 커피 한 잔에서 불거진 이 논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