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지민, 드레스 자락 아래 질끈 눈 감고…♥김준호는 두 팔 벌려 맞이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개그계 대표 커플 김지민과 김준호가 드디어 부부가 됐습니다.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치러진 결혼식 현장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했습니다.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두 사람의 모습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하나의 감동적인 장면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그 특별했던 순간들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3년 열애 끝, 무대 위 부부로
순백의 드레스와 펼쳐진 손바닥
김지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천천히 입장했습니다. 그 옆에는 친아버지가 아닌 개그계 선배 김대희가 함께 했습니다. 입장식의 끝,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김준호는 두 손을 활짝 벌려 그녀를 맞이했죠. 그 순간, 무대 아래에선 박수가 터졌고, 위에선 두 사람의 눈빛이 깊이 마주쳤습니다.
특히 첫 번째 포토 컷에서 김지민은 조용히 고개를 숙인 채 부케를 든 손과 김준호를 향한 또 다른 손으로 감정을 표현했고, 김준호는 “그녀를 온전히 맞이하겠다”는 듯 손바닥을 펼친 채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조명도 음악도 아닌, 그들 사이의 감정이 중심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꽃과 웃음으로 물든 무대
두 번째 장면은 김준호가 밝게 웃으며 턱시도를 여미는 모습이었습니다. 무대 위엔 연보라색과 흰색 생화가 풍성하게 장식돼 있었고, 그 앞에서 김준호는 마치 오늘이 당연히 도래할 날이라는 듯 여유롭고 단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의 웃음은 무대 위를 넘어 하객석 전체로 퍼졌고, 결혼식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따뜻한 사회와 감성적인 축가
이상민의 사회, 거미와 변진섭의 축가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이상민이 맡아, 웃음과 감동이 적절히 배합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축가는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맡아 결혼식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음악이 아니라 감정이 주인공이 된 웨딩”이라는 표현이 이 순간을 설명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날 하객석엔 연예계 동료들과 가족, 지인들이 가득했으며, 신랑·신부 모두 클래식과 유쾌함을 오가는 다양한 웨딩 콘셉트로 축복의 자리를 꾸몄습니다.
신혼여행은 잠시 미뤄둔 상태
두 사람의 신혼여행은 추후로 미뤄졌습니다. 김지민과 김준호 모두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일정 조율 후 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식에 온 정성을 쏟은 만큼, 여운도 오래 남을 듯합니다.
청첩장엔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히 이어가고자 한다”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만의 유쾌함을 담은 “느낌알쟈나쟈나”라는 문장도 담겨 있었습니다.
1200명의 하객, 모두가 함께한 축제
1200명의 하객이 증인
김준호는 방송에서 “하객만 1200명 예약했다”고 밝혔고, 실제로 이날 결혼식장엔 수백 명의 하객이 몰려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능계 대표 커플의 결혼식인 만큼, 현장은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무대 위 연출과 감정선은 철저히 준비됐고, 그럼에도 진심이 느껴지는 순간들이 곳곳에 묻어나왔습니다.
“국민 모두가 함께한 결혼식 같았다”
김지민은 라디오에서 “모든 국민이 함께한 결혼식 같다”며 장기간 준비한 결혼식에 대해 웃으며 회상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장기 준비의 피로보단, 성취와 감사의 감정을 더 크게 드러냈습니다.
결국 그날의 주인공은 드레스도 조명도 아닌, 서로를 향한 진심이었습니다.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식은 개그계 커플다운 유쾌함과, 오랜 시간 쌓아온 진심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순간으로 가득했습니다. 1200명의 하객과 수많은 시선이 함께한 가운데, 단순한 연예인의 결혼을 넘어 하나의 감정 서사가 완성됐습니다. 여러분은 두 사람의 이 감동적인 결혼식에 대해 어떻게 느끼셨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