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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빨간 넥타이로 회귀…하와이 특사단 설득 통했나 “선거 지원 긍정 검토”

clvmnd 2025. 5. 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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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국민의힘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하와이 특사단'을 파견했습니다. 김대식 의원이 직접 하와이로 건너가 홍 전 시장을 설득했고, 넥타이 색깔 변화를 통해 그의 미묘한 정치적 메시지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과연 국민의힘은 ‘홍준표 카드’를 다시 꺼내들 수 있을까요?


국힘의 특사단, 하와이로 향하다

“오지 말라”는 홍준표, 그러나 특사는 강행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은 홍준표 전 시장과의 개인적 인연을 바탕으로, 지지를 호소하기 위해 하와이로 직접 향했습니다. 출발 전 연락에서 “오지 마라”는 답변을 들었지만, “진정성 없이 말쇼로 끝낼 순 없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의 이 같은 집념은 결국 홍 전 시장과의 저녁 식사 및 대화 자리로 이어졌고, 김 의원은 “선거를 돕는 것을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문자를 언론에 전달했습니다.

파란 넥타이? 빨간 넥타이? 홍준표의 메시지

이날 또 하나의 주목할 장면은 홍준표 전 시장의 SNS 프로필 사진 변화였습니다. 국민의힘 특사단이 하와이에 도착한 시점에 그는 기존의 붉은색 계열 넥타이를 파란색으로 교체, 민주당 상징색과 같은 색을 택하며 정치적 거리를 두는 듯한 인상을 줬습니다.

정치권은 “홍 전 시장의 무언의 메시지”라며 해석을 쏟아냈고, 특히 홍 전 시장이 평소 빨간색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한 만큼 그 변화는 더 눈길을 끌었습니다.


설득 통했나? 빨간 넥타이로 다시 교체

저녁 회동 후 다시 ‘국힘의 상징색’으로

흥미로운 건 이러한 색깔 변화가 단 몇 시간 만에 다시 뒤집혔다는 점입니다. 김대식 의원과의 저녁 식사 이후, 홍 전 시장은 다시 빨간 넥타이로 프로필 사진을 바꿨습니다. 이는 김 의원의 설득이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둔 것 아니냐는 분석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색상 변경 시점과 설득 메시지 수신 시점이 겹쳐졌다는 점에서, 단순한 우연을 넘어 정치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속내는 아직 유보…“지켜봐야” 신중론도

다만 정치권 일각에서는 “넥타이 색 하나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신중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이 여전히 공식 입장 표명 없이 ‘관망 모드’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그의 최종 선택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의 ‘하와이 회동’과 SNS 행보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국민의힘 내부 결속과 외연 확장을 가늠할 중요한 바로미터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넥타이 하나가 정치적 기류를 바꿀 수 있을까요? 당내 대선 전략과 선거 국면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여러분은 홍 전 시장의 이중 넥타이 메시지,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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