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김건희 수사 지휘' 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차장검사 탄핵안 통과되자 동반 사직

clvmnd 2025. 5. 20. 23:53
반응형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동반으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한 바 있으며, 당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는 이유로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사의 표명은 그간의 정치적 논란과 검찰 내부 재조사 결정 등과 맞물려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창수·조상원 검사, 나란히 사직서 제출

도이치모터스 수사 관련 인물들

2025년 5월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검사동반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두 사람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한 주요 인물로, 지난해 10월 해당 사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탄핵안 통과와 헌재 기각…그리고 재수사

해당 불기소 결정 이후, 국회에서는 수사 불충분을 이유로 두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올해 3월 13일 헌법재판소는 탄핵안을 기각했고, 두 검사는 다시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서울고검은 지난 4월 25일 해당 사건에 대해 재수사를 결정했고, 검찰은 전담팀을 꾸려 다시 수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두 검사 모두 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입니다.


법무부 수리 여부 주목…검찰 수사 방향 변화 가능성

사의 수리 여부, 법무부 판단에 달려

이번 사직서 제출에 대해 법무부가 수리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이며, 조만간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법무부의 수리 여부는 검찰 조직의 향후 수사 기조 및 내부 안정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의 표명을 정치적 부담에서 벗어나려는 행보로 해석하고 있으며, 반대로 검찰 내부의 책임 회피나 외압 논란을 피하기 위한 자발적 결단이라는 평가도 존재합니다.

도이치모터스 의혹 수사 향방은?

현재 검찰은 별도 전담팀을 꾸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재조사에 착수한 상황입니다. 두 지휘 라인의 이탈은 수사팀의 독립성과 방향에 변화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의를 두고 "수사 회피냐, 정치적 희생이냐"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공정한 수사와 조직 안정을 위한 결단이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창수 지검장과 조상원 차장검사의 동반 사의는 단순한 인사 변화가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의혹 수사와 검찰 독립성, 정치적 책임을 둘러싼 깊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향후 법무부의 결정과 검찰 수사의 방향이 어떤 식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사태를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