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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전통시장에서 고병원성 AI 조류독감 확진 초비상…3주간 전국 오리 유통 금지

clvmnd 2025. 5. 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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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광주광역시 전통시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전국적으로 방역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 감염 사례는 지난달 충남 아산 이후 약 한 달 만에 확인된 사례로, 3주간 살아 있는 오리의 전국 유통이 금지되는 초강력 조치가 시행됩니다. 전국 방역 당국이 긴급히 움직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정리해드립니다.

 

 

광주 전통시장서 H5N1형 고병원성 AI 확진

전통시장 가금 판매소 2곳서 감염 확인

5월 20일,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광주광역시의 전통 시장 가금 판매소 2곳에서 오리 4마리가 H5N1형 고병원성 AI에 감염됐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9일 충남 아산시의 토종닭 농장 감염 이후 31일 만의 확진 사례로, 도심 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역 당국이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초동 대응팀 투입 및 살처분

중수본은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즉각 초동 대응팀을 파견해 해당 판매소에 출입을 통제하고, 가금류 145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이어 역학조사에 착수하고, 인접 지역에 대해서도 이동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발빠른 조치가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북 일대와 전국 전통시장 방역 강화

이동 중지 및 지역 집중 검사

방역 당국은 광주, 전남, 전북 소재 가금 농장 및 축산 차량에 대해 5월 21일 오후 7시까지 24시간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했습니다.

또한 광주 지역 내 가금 농장 6곳을 21일부터 23일까지 정밀 검사하고, 전통시장에서의 살아 있는 가금 유통은 21일부터 27일까지 금지됩니다.

3주간 살아 있는 오리 전국 유통 금지

가장 주목할 조치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국 전통시장에서 살아 있는 오리 유통 금지입니다. 이 기간 동안 일제 소독과 농장 전수 조사도 병행됩니다.

중수본은 오리 농장 480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며, 5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잔존 바이러스 제거에 총력전을 펼칩니다.


도심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단순한 농가 감염을 넘어 생활권 감염 확산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으며, 살아 있는 가금류 유통에 대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시민 여러분도 시장 방문 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AI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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