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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부터 이은지까지, 수영복에 토끼 수모 쓰고 물개쇼로 빵 터뜨린 '지락실3'

clvmnd 2025. 6. 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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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가 본격적인 여행과 게임 미션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안유진, 이은지, 미미가 귀여운 수모를 쓰고 물개쇼 챌린지에 도전하며 큰 화제를 모았는데요. 유쾌한 물놀이 현장 속 웃음 가득한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귀여움 폭발, 수모 쓰고 등장한 '지락이들'

토끼·당근 수모 장착, 물놀이 돌입

2일 방송된 ‘지락실3’ 2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 안유진, 이은지, 미미, 이영지가 여행지 숙소에 도착해 지락실 굿즈 수모를 착용한 채 물놀이에 나섰습니다. 멤버들은 토끼와 당근을 모티브로 한 수모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은지와 미미는 수영복까지 착용하고 물에 뛰어들었고, 이를 본 이영지는 “언니 완전 행복한 물개 같아”, “진짜 토끼 같아”라며 감탄을 쏟아냈습니다.

지휘에 맞춰 물개쇼 도전한 지락이들

“토끼 물개들 등장!”…유쾌한 케미 폭발

물놀이가 무르익자 안유진까지 토끼 수모를 착용하고 물에 합류했습니다. 이영지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일명 ‘물개쇼 챌린지’를 시도하며 단체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귀여운 동작과 웃음을 유발하는 호흡으로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습니다.

멤버들의 예능감과 찰떡 호흡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고, 각자의 매력이 물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지락실3'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지락실3’는 독특한 콘셉트의 게임과 여행이 결합된 예능으로, 멤버들의 케미와 유쾌한 미션 수행이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물개쇼와 귀여운 수모 퍼레이드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다음 회차에서는 어떤 미션과 웃음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보며, 여러분은 가장 웃겼던 장면이 무엇이었나요? 댓글로 함께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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