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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가격도 오른다…JTI, 메비우스·카멜 최대 200원 인상

clvmnd 2025. 6. 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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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서민 물가 인상의 여파가 담배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라면, 맥주, 커피 등 식음료 업계의 줄인상 흐름에 따라, 담배 업계에서도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트에서는 JTI코리아의 인상 결정 내용을 중심으로, 다른 담배 업체들의 반응과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JTI 담배 가격, 5월부터 최대 200원 인상

메비우스·카멜 등 주요 브랜드 인상 대상

오는 5월 1일부터 JTI코리아는 자사 담배 9종의 가격을 최대 200원까지 인상합니다. 인상 대상 제품은 '메비우스 LBS' 시리즈 5종(선셋비치·스파클링듀·시트로웨이브·맥스옐로우·아이스피즈)으로, 기존 4500원에서 4600원으로 100원 인상됩니다.

또한 '메비우스 이스타일 6'과 '이스타일 3'은 4200원에서 4300원으로 인상되며, '카멜 블루'와 '카멜 필터'는 기존 4000원에서 4200원으로 200원 인상됩니다. 이는 마진율 개선을 위한 조치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계획 없다'지만…

현재 KT&G, 필립모리스, BAT로스만스 등 다른 담배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업계 전반적으로 인건비 등 제반 비용이 상승하고 있어, 향후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2015년 이후 인건비 등의 상승 요인이 있었음에도 큰 폭의 인상은 없었다”*며 *“다른 업체들도 4500원 미만 제품이 많은 만큼, 이번 인상은 신호탄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식음료 가격 인상 행렬 속 담배도 합류

라면·커피·맥주까지 줄줄이 가격 상향

이번 담배 가격 인상은 단순히 개별 업계 이슈에 그치지 않고, 최근 전반적인 *서민 물가 인상* 흐름과 맞물려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라면 업계는 농심이 신라면 등 평균 7.2%, 오뚜기는 16개 품목을 7.6% 인상했으며, 팔도는 지난 14일부터 팔도비빔면을 4.5% 인상했습니다.

커피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1월 톨 사이즈 음료 22종을 200~300원 올렸고, 메가MGC커피·컴포즈커피 등 저가 브랜드도 인상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주류 시장도 예외 아냐

오비맥주는 카스를 제외한 국산 맥주 출고가를 평균 2.9% 인상했고, 롯데아사히주류는 아사히 맥주 출고가를 무려 8~20% 올렸습니다. 식음료 전반의 인상 분위기 속에서 담배 가격 상승도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서민층 소비가 많은 품목들이 일제히 가격을 인상하면서, 실질 소비자 물가 체감도는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JTI의 담배 가격 인상은 단지 한 기업의 결정이 아니라, 현재 전반적인 소비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격 상승 흐름의 일환입니다. 다른 담배 업체들도 결국 인상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가운데, 서민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분은 식음료·담배 등의 가격 인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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