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이자 마에스트라 장한나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뉴욕 대저택을 공개했습니다.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에서 그녀는 직접 집안일을 도맡으며 '찐부자' 면모를 보여주었는데요. 넓은 집과 고급 인테리어, 그리고 자신만의 루틴을 고스란히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방송에 나온 그녀의 모습은 그 화려함보다 더한 절제와 꾸준함이 인상 깊었습니다.

장한나, 뉴욕 언덕 위 3층 대저택 최초 공개
허드슨강과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명당
장한나는 KBS 2TV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을 통해 자신의 뉴욕 고급 주택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집은 허드슨강과 콘커스 호수가 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해 있으며, 3층 규모의 대저택입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박세리는 "미국에서 벽돌로 지은 주택은 고급 주택의 상징이며,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집일수록 더 비싸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예은 역시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집"이라며 감탄했습니다.
"부자 맞다"…장한나의 재치 있는 자기소개
'혹시 부자시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장한나는 "부자 맞다"며 "음표 부자, 연습 부자, 악보 부자, 열정 부자"라는 유쾌한 표현으로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넓은 현관에서 직접 진공청소기를 돌리는 모습으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현관 옆에는 다이닝 룸이 마련되어 있었고, 전현무는 "정상회담을 하는 공간 같다"며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200평 집, 외부 도움 없이 혼자 관리
화장실만 6개, 계절별 침실까지
장한나는 자신의 집에 화장실이 6개 있다고 밝히며 "그중 내가 쓰는 화장실은 3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여름용 침실과 겨울용 침실을 따로 사용하고, 게스트 룸은 별도로 마련돼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그녀는 "그냥 내가 하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200평 규모의 집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닥 청소, 화병 물주기 등 세세한 관리까지 직접 손을 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립적인 생활 방식을 드러냈습니다.
사색과 식단으로 완성된 라이프스타일
청소를 마친 장한나는 소파에 앉아 조용히 사색을 즐겼습니다. 이어 주방에서는 토마토와 블루베리를 그릇 가득 담으며 안티에이징 식단을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젊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나이 들고 싶어서 이렇게 먹는다"고 전했습니다.
전현무는 블루베리 510g에 코티지 치즈를 곁들여 먹는 모습에 "흑미밥인 줄 알았다"며 웃음을 자아냈지만, 장한나는 "정말 맛있다"며 자신의 식습관에 확신을 보였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장한나는 화려한 외형만큼이나 스스로 삶을 가꾸는 태도와 철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뉴욕의 고급 대저택에서 살아도 집안일은 스스로 하고, 건강한 식단과 사색의 시간으로 일상을 채우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인상 깊게 다가왔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