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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10살 아동 무차별 폭행…가해자 보호자도 포기 방관해 논란

clvmnd 2025. 5.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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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10살 여자아이가 20대 여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가해 여성은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이후에도 보호자의 무책임한 반응으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 아동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고, 가족은 반복적인 마주침에 대한 공포와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승강기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10살 아동, 주먹과 발에 수차례 맞아

지난 13일, 전남 나주의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20대 여성 A씨가 10살 여아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 아동의 부모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딸이 하원 후 몸을 떨며 집에 들어왔고, 현관 앞에 그 여성이 서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승강기 CCTV 영상에는 A씨가 아이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주먹과 발로 반복해 폭행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병원 진단은 전치 2주…심각한 후유증

폭행을 당한 아이는 엉덩이와 허리 통증, 두피 통증 등 전신 타박상을 입었으며,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머리카락을 만지는 것도 어려운 상태로, 정신적 충격도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해 여성의 행동 배경과 보호자의 무책임

“아이스크림 안 줬다고 폭행?”

피해 아동의 아버지는 "며칠 전 놀이터에서 가해 여성이 딸에게 아이스크림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한 일이 있었다"며 "이후 혼자 있는 딸을 노려 보복성 폭행을 한 것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한 감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기 어려울 만큼 폭력 수위가 심각했습니다.

보호자, “나도 포기했다”…사실상 방치

더욱 충격적인 건 가해 여성의 아버지의 반응이었습니다. 피해 부모의 항의에 그는 "소년원에서도 나가라고 했다, 나도 포기했다, 데려가라"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전 거주지에서도 같은 문제로 마찰이 있었고, 병원 입원도 반복적으로 거절당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피해 아동 가족의 호소와 향후 조치

“같은 아파트에서 또 마주칠까 두렵다”

가해 여성이 병원에 3일간 입원한 상황에서, 피해 가족은 아이가 일상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 중이기에 향후에도 재차 마주칠 가능성이 있어, 정신적 공포와 불안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보호 조치 필요

현재까지 가해 여성에 대한 법적 처분 여부는 미확정 상태이며, 가정과 병원 모두에서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적장애를 이유로 폭력에 대한 면책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와 지역사회 연계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적장애인의 폭력 행위에 대한 사회적, 제도적 공백을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피해 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호 조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사건에 대해 어떤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함께 의견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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