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ENA, SBS Plus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7기 첫 방송 내용을 소개합니다. 훈훈한 비주얼과 다양한 배경을 지닌 27기 솔로남들이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배우 출신 영상 제작자, 연세대 출신, 피부과 일반의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훈훈한 첫인상, 그리고 다양한 직업군의 등장
‘영수’ - 배우 출신의 영상 제작자
27기 영수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해 “너무 훈훈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사전 인터뷰에 따르면 그는 대학교 졸업 후 극단에서 배우로 활동했고, 이후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차렸지만 코로나19로 2억 원의 손해를 보고 폐업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격증을 취득한 후 새로운 직업을 가졌으며, “영상 할 때보다 지금이 훨씬 많이 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영호’ - 연세대 기계공학과 출신
영호는 스스로를 “못난 것도, 잘난 것도 아닌 평균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키, 얼굴, 수입 등 모든 조건이 특별하진 않지만 평균 이상이라고 자평했죠.
그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0년간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매력 어필
‘영식’ - 장기연애 경험자
전남 화순 출신의 영식은 코미디언 김대희를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키도 크고, 외모도 괜찮은 편이며, 유머러스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영식은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두 사람과 각각 6년, 7년간 연애를 했다고 밝혔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직장 특성상 장거리 연애가 부담이 됐다”는 사연을 전했습니다.

‘영철’ - 부산 거주 드립력 남
영철은 등장하자마자 세 MC로부터 “잘생겼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포항 출신으로 부산에 거주 중인 그는 드립력과 주도적인 면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개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만났을 땐 괜찮은데 톡할 때는 매력이 사라지고 뚝딱거린다. 찐따처럼 된다”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믿음, 성격, 가치관…다양한 연애관
‘광수’ - 교회오빠 피부과 의사
광수는 솔로나라에 가까워지자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봐온 광수들이 “독특하고 재밌는 구석이 많은 분들이었다”고 언급하며, 자신도 비슷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부미용병원에서 일하는 일반의인 그는 종교 문제에 대해 “종교를 바꿀 생각은 없다. 종교가 다르면 허들이 높아진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상철’ - 직진은 어렵지만, 소개팅은 적극적
상철은 사전 인터뷰에서 “성격상 들이대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연애에 있어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로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났으며, 적극적인 여성을 선호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성격이 ‘직진형’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열린 마음으로 관계를 이어가려는 자세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나는 솔로' 27기 방송은 외모뿐만 아니라 직업, 가치관, 연애관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솔로남들의 이야기가 중심이 되었습니다. 각자의 사연과 개성이 뚜렷한 이들의 등장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참가자의 이야기에 가장 공감하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도 함께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