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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발표' 이상민, 룰라 '날개 잃은 천사'로 100억 수익

clvmnd 2025. 5. 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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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그룹 룰라의 대표곡 ‘날개 잃은 천사’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상민은 해당 곡 하나로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으며, 이는 JYP 빌딩 6개를 살 수 있는 수준이라며 충격을 안겼습니다.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을 통해 공개된 '억' 소리 나는 히트송들의 수익 이야기, 함께 살펴보시죠.


 

‘억’ 소리 나는 히트송 특집…가수가 밝힌 실수익 공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5회 특집

5월 16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5회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가수들이 직접 밝힌 수익이 기준이 되어 차트가 구성되었으며, 실제 음반 판매량과 저작권료가 엄청났던 히트곡들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김민교, 하리수, 김장훈, 투투, 서주경, 이승철, izi, 신승훈, 소방차 등 다양한 가수들의 수익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특히 행사와 광고 수익까지 포함한 수십억 원대의 수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날개 잃은 천사’로 100억 원 벌어들인 이상민

1위는 룰라의 대표곡 ‘날개 잃은 천사(1995)’가 차지했습니다. 김희철은 “멤버 1인당 월수입이 3~5천만 원이었으며, 해당 곡 하나로만 100억 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상민은 “전성기 시절 저작권료와 음반 판매 수익을 합하면 JYP 빌딩 6개를 살 수 있을 정도였다며 놀라운 발언을 남겨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재혼 발표와 함께 다시 주목받는 이상민의 전성기 수익 규모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습니다.


 

수익으로 본 또 다른 히트송들

‘응급실’로 100억 넘긴 izi, 저작권 대박

4위에 오른 izi의 ‘응급실(2005)’저작권료와 인접권료로만 1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곡입니다. 지금도 다양한 드라마, 콘텐츠에 삽입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응급실’은 저작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켰습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 저작권료만 35억

신승훈의 대표곡 ‘보이지 않는 사랑(1991)’한국 기네스북 등재와 함께 저작권 수익만 35억 6천만 원으로 소개되며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서주경 ‘당돌한 여자’는 행사만 4,400회

6위에 이름을 올린 서주경‘당돌한 여자’로만 1년에 4,400회 이상의 행사를 진행해, 복권 1등 수익을 여러 번 받은 것과 같은 결과를 이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의 ‘날개 잃은 천사’를 비롯한 여러 곡들은 하나의 히트곡이 얼마나 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특히 작곡, 프로듀싱, 기획까지 참여한 가수들이 얻은 수익은 더욱 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히트송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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