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2025년 7월 6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일부와 보관 중이던 폐비닐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들에게도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 등 긴급 대응이 이어졌습니다.
화재 발생과 초기 대응
오전 9시 21분,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2025년 7월 6일 오전 9시 21분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설은 폐기물을 처리하는 곳으로, 다양한 가연성 자원이 보관돼 있는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곳입니다.
현장에 있던 관계자의 신고로 소방당국이 출동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건물 2개 동이 불에 타는 등 큰 물적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80여명과 펌프차 20여대 투입
화재 발생 직후,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 인력 80여 명을 긴급 투입하여 진화에 나섰습니다. 발화 1시간 만인 오전 10시 20분경, 초기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에 저장된 폐기물의 연소로 인해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게 당국의 설명입니다.
피해 상황과 주민 안내
폐비닐 50톤 훼손
이번 화재로 인해 자원순환시설에 보관 중이던 폐비닐 200톤 중 약 50톤이 훼손됐습니다. 다행히 가연성 자원의 연소로 인한 2차 폭발 등의 큰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화재의 강도와 연기로 인해 건물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추후 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입니다.
재난 문자 발송…주민 안전 유의 당부
화성시는 오전 9시 36분께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며, *“서신면 상안리 193-25 공장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 중이니 주민들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
불이 난 시설은 공장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어, 연기가 빠르게 퍼지며 일부 지역에서 대기 질 악화도 우려됐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환기구 차단 등 각종 안전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화성 서신면에서 발생한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된 점이 다행이지만, 대량의 폐기물과 건물이 소실되며 물적 피해는 컸습니다. 화재 대응과 주민 안내가 빠르게 이뤄졌지만, 화재 원인과 향후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