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도경완, 아버지 영정사진에 눈물… "연우 덕분에 준비 잘했다"

clvmnd 2025. 7. 7. 19:54
반응형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도경완 가족의 따뜻한 순간이 전파를 탔습니다. 자녀들이 준비한 조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에서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으며, 도경완은 아버지의 영정사진 촬영 장면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습니다. 손자 연우의 세심한 준비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도경완 가족의 리마인드 웨딩 준비

손자 연우의 기획으로 시작된 특별한 선물

6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경완과 장윤정의 자녀들이 준비한 조부모님의 리마인드 웨딩이 그려졌습니다. 손자 도연우는 “할머니, 할아버지 결혼 50주년 선물로 뭘 할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할머니가 드레스를 입어보고 싶다고 하신 말을 떠올랐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도연우의 할머니는 "할아버지랑 결혼할 때 컬러사진이 비싸서 흑백 사진밖에 못 찍었었다"며 드레스를 입게 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내가 돈을 못 벌어서 마누라에게 좋은 옷 한 벌 못 사준 게 마음에 걸렸다. 손자가 나 대신 드레스를 입혀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참 좋았다"며 손자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가족의 포토타임, 그리고 감동의 순간

조부모님이 준비하는 동안 도연우와 도하영 남매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촬영에 먼저 나섰습니다. 사진작가의 요청에 능숙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조부모님이 등장하며 리마인드 웨딩 촬영이 본격적으로 진행됐습니다.

할아버지는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니 70살 할머니라도 너무 예쁘더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촬영을 마친 할아버지는 사진작가에게 조심스럽게 독사진 촬영을 부탁하며, 이 장면은 방송을 지켜보던 가족들을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정사진 발언에 도경완 눈물

할아버지의 진심, “이 사진 영정으로 쓰고 싶다”

독사진 촬영을 요청한 할아버지는 “사람이 나이 들어서 죽을 때가 다 돼 가면 사람들이 그런 말을 한다. '이 사진 너무 잘 나왔다. 내 영정사진으로 해줘'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정사진 하려고 갖고 있는 사람도 잘 없는데, 내 얼굴이 이렇게 미남으로 나오니 내가 얼마나 기쁘겠냐. 이 사진은 내가 죽을 때까지 놔두고 영정사진으로 써야 할 거 같다”며 진심을 전했습니다.

이 발언은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아들 도경완과 며느리 장윤정을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말에 감정이 북받친 도경완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도경완 “연우 덕분에 훌륭한 준비”… 가족애 빛나

장윤정은 “지금 워낙에 건강하시다. 저희로선 그런 말씀 너무 안 하시면 좋겠다. 좋은 추억이 되셨던 것 같다”고 전했고, 도경완 역시 “누구나 준비를 하는 일이긴 한데, 연우 덕분에 준비를 훌륭하게 잘한 것 같다. 아이한테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말하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을 두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줬습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세대 간 사랑과 존중,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특히 도경완 아버지의 영정사진 언급과 이에 대한 가족의 반응은 많은 시청자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습니다. 여러분은 이 장면을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