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SBS PLU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7기 출연자들이 공개되며, 남녀 출연자들의 화려한 스펙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배우 지망생 출신 행정사부터 피부과 의사, 한전 직원 등 다양한 직업군의 남성 출연자들이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성 출연자들 또한 전문직과 국제기구 경력 등 수준 높은 이력을 자랑하며, 로맨스보다 흥미로운 프로필 대전이 펼쳐졌습니다.

다채로운 배경의 솔로남들
배우 꿈꿨던 영수, 결국 행정사로
영수는 39세의 행정사로, 어린 시절 배우의 꿈을 품고 연극을 전공했습니다.
1년간 극단에서 활동하며 영화판을 기웃거렸지만, 생계를 위해 영상제작업으로 진로를 바꿨고, 사업이 번창하면서 신사동, 압구정동으로 회사를 확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사업이 타격을 입으며 결국 행정사로 커리어를 전환했습니다.

Y대 출신 영호, 즐겁게 사는 강사
영호는 38세의 학원 강사로 Y대 출신입니다.
수능 수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통합 과학과 물리, 화학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사회인 야구팀에서도 활동 중입니다.
그는 "즐겁게 사는 것이 목표다. 외모보다는 내 유쾌함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전했습니다.

‘황금 스펙’ 솔로남들 계속 등장
IT 직장인부터 피부과 의사까지
영철은 35세의 IT 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 부산 거주자입니다.
"코가 예쁜 여성, 두부상 외모 선호, 자녀에 대한 양육 의지가 있는 여성이 좋다"는 솔직한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광수는 37세의 피부과 의사로 서울 서초동에서 근무 중입니다.
"3년 차 의사이며, 종교는 기독교. 같은 종교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열린 분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4표 받은 인기남, 한전 직원 상철
상철은 37세의 한국전력공사 직원으로 입사 5년차입니다.
"내 장점은 안정감을 준다는 것. 예측 가능한 생활패턴을 가진다"며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노인이 돼서도 손잡고 산책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사랑을 꿈꾼다"고 이상형을 전했습니다.

솔로녀들도 만만치 않은 이력
전문성과 따뜻함 겸비한 여성 출연자들
정숙은 33세의 직장인이며, 영숙은 36세의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순자는 장애인 취업을 돕는 회사에 재직 중인 33세 여성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이력으로 주목받았습니다.

글로벌 개발자부터 패션 디자이너까지
영자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개발자이며, 옥순은 34세의 패션 디자이너입니다.
현숙은 34세의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일하는 여성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나는 솔로' 27기에서는 직업, 연령,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누구는 안정감을, 누구는 유쾌함을, 또 누구는 가치관의 일치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과연 이들의 매칭이 어떻게 이어질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네요. 여러분은 어떤 출연자에게 끌리셨나요? 댓글로 의견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