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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4명 결국 모두 숨진채로 발견

clvmnd 2025. 7. 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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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 사고로 4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지역은 입수 금지로 지정된 위험 구역이었으며, 사고 이후 충남도는 즉각 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습니다.


금강 상류서 발생한 비극적인 물놀이 사고

입수 금지 구역서 발생한 사고

충남도는 7월 9일 오후 6시 19분경, 금산군 제원면 금강 상류 인근에서 물놀이 중 4명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은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된 입수 금지 지역으로, 안전 사고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곳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시간부터 구조대가 출동했으며, 오후 9시 53분경 실종자 4명 모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사고 직후 즉각적인 대응

충남도는 사고 발생 직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보고를 받은 뒤, "심야 시간 수색에 나선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으며, 수자원공사에 용담댐 방류량 조정소수력발전소 가동 중지를 요청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한 구조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 대책 강화

물놀이 특별 대책 운영 중

충남도는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수상 안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반적인 물놀이 예방 대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며, 사고 예방과 안전 교육, 위험 구역 통제 등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안전 수칙 준수 당부

김태흠 지사는 "도내 물놀이객들은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접근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여름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물놀이 활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고는 다시 한번 안전 불감증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사례가 됐습니다. 충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 체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금강 상류 물놀이 사고는 입수 금지 지역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발생한 비극으로, 물놀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습니다. 지역 정부는 신속하게 대응했지만,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사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 수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의견을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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