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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할 기분 아냐"…현대차 영업 직원 태도 논란, 어느 지점이길래?

clvmnd 2025. 7. 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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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현대자동차 한 지점에서 발생한 고객 응대 논란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유튜브 촬영을 허락받고 차량 상담을 요청한 고객에게 한 직원이 냉담하게 반응한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서비스 마인드'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유튜버의 첫 차 구매 시도, 냉담한 응대에 '좌절'

상담 요청에도 외면한 직원 태도

10일 유튜브 채널 '스카이'에는 '차 1도 모르는 여자 혼자 차 사러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 속 유튜버는 코나와 그랜저 중에서 첫 차를 고민하며 현대자동차 한 지점을 찾았습니다. 사전 예약을 마친 상태였으며, 영상 촬영 가능 여부도 미리 허락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유튜버는 직원의 응대를 받지 못한 채 혼자 차량을 살펴보게 됐습니다. 상담 요청에 직원은 "상담을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후에도 "이걸 찍어 놓으면 말씀이나 하실 수 있으실까요?"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기분이 아니네요"…응대 거부 발언 논란

유튜버가 "영상 촬영을 안 하고 상담을 받아도 되나요?"라고 물었으나, 직원은 "이 상태에서 꼭 하셔야 되나요? 일단은 마음이 고객님한테 뭘 설명을 드리고 이럴 마음이 없네요"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언쟁을 하고 싶은 말씀?"이라는 발언도 이어져 누리꾼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유튜버는 "저는 차를 홍보하는 게 아니라 일상을 기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직원은 "그 상담은 사양하겠다"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결국 유튜버는 "되게 불편했다"고 말하며 상담을 포기했습니다.


 

영상 공개 후 커뮤니티 '부글부글'

“정규직이라 그런다” vs “서비스 재교육 시급”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대차 직원의 태도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저기 직영점이라 현대차 정규직이고, 차 팔아도 실적 반영이 안 되니 저렇다"며 체계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은 "대리점은 더 친절하더라", "서비스직하면 안 되는 사람이 왜 저기 앉아있냐", "개인 사업장도 아니고 대기업인데 저런 마인드는 아니다"라며 근본적인 서비스 태도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비아냥·무성의·언쟁 유도…누리꾼 분노

특히 "차를 사고 싶은 마음까지 사라졌다"는 유튜버의 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현대차 회장도 저렇게 응대는 안 하겠다", "영업직이라는 사람이 시비를 걸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한 "미성년자보다 못한 사회력으로 저 일을 하고 있다", "저렇게 해도 월급이 나오냐", "카카오맵 리뷰도 난리 났다"는 등 후폭풍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 유튜버는 다른 직원과 통화 후 재상담을 받았지만, 이미 큰 실망감을 안긴 사건으로 남게 됐습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지점 응대 논란은 단순한 개인 간의 마찰을 넘어서, 기업의 서비스 문화와 고객 응대 태도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한 공개가 일반화된 시대에서 직원의 태도는 브랜드 이미지에 직결되며, 단 한 번의 응대가 소비자 신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양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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