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이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13일 서울 강남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며 수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았는데요, 결혼식 당일의 생생한 분위기와 두 사람의 발언, 하객들의 반응까지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특히 김준호의 신랑 입장 장면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결혼식 현장과 분위기
성대한 결혼식, 수백 명 하객 운집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5년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 호텔은 최대 940명까지 수용 가능한 5성급 호텔로, 이날 현장은 수많은 하객들로 붐볐습니다.
두 사람은 2022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3년간 연애를 이어왔으며, 이번 결혼식은 그 사랑의 결실이었습니다. 하객 예약만 무려 1200명에 달했다고 하니 그 관심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청첩장 속 유쾌한 메시지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게 참 재밌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특히 말미에는 “느낌알쟈나쟈나”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두 사람 특유의 유쾌함과 재치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준호 입장 장면
“이게 말이 돼?” 하객들 야유에 가까운 환호
결혼식 중 김준호가 턱시도를 입고 신랑 입장을 하자 일부 하객들은 “이게 말이 돼?”라며 부러움과 놀라움이 뒤섞인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 장면은 하객들이 SNS를 통해 생중계하듯 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김준호 특유의 유쾌한 이미지와, 미모의 개그우먼 김지민과의 결혼이라는 조합이 주는 반전에서 비롯된 듯합니다.
“모든 국민이 결혼 준비 함께한 기분”
김지민은 결혼식 전, “지난 1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프러포즈한 뒤부터 모든 국민이 함께 결혼 준비하는 기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계속 결혼 이야기만 하다 보니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아 민폐 같기도 했다. 저희 빨리 결혼하겠다”는 진솔한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에서 결혼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과 두 사람의 책임감이 느껴졌습니다.
김지민의 입장과 결혼 성사
김지민, 김대희 손 잡고 입장
김지민은 동료 개그맨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습니다. 그 순간에도 하객들의 축복과 박수가 이어졌고, 결혼식장은 따뜻한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김대희는 두 사람 모두와 오랜 인연이 있는 개그맨으로, 신부 아버지 역할을 맡아 뜻깊은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하객들과의 인사…부부로 첫 발걸음
신랑 김준호와 신부 김지민은 하객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웃음 가득한 얼굴로 주변을 맞이했고, 하객들 역시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습니다.
이로써 개그계의 대표 커플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고,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하객들의 반응과 SNS 속 생중계가 말해주듯, 이들의 결혼은 단순한 사적인 이벤트가 아닌 모두가 함께한 축제와도 같았죠. 여러분은 이 커플의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