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가수 신성우가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을 통해 자신이 직접 설계한 3층 집을 공개했습니다. 오랜 음악 활동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이 집은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특별히 구조를 계획한 공간으로, 절친들과의 따뜻한 교류 속에 그 진가가 드러났습니다. 신성우의 삶과 가족애, 취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집 내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살려고”…특별한 설계의 집
1층과 2층 각각 독립된 주방 마련
5월 1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34년 차 가수 신성우가 절친들을 집으로 초대해 자신의 보금자리를 소개했습니다.
신성우는 1층과 2층에 각각 거실과 주방이 독립적으로 마련된 구조에 대해 “어머니와 함께 살려고 지은 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어머니는 병원 근처 여동생 집에 머물고 있지만, 그를 위해 설계된 배려의 공간임을 강조했습니다.


윤소이의 호기심 폭발 “2층은 처음 본다”
게스트로 초대된 윤소이는 “이 집 1층과 지하밖에 못 봤는데, 3층까지 있다고 들었다”며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인데 처음으로 2층 구경”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탁 트인 구조와 자연광이 가득한 인테리어는 게스트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정갈한 분위기와 실용적인 구조는 신성우의 세심한 성격을 엿보게 했습니다.


3층은 남자의 공간, ‘맨스케이브’ 공개
“박공지붕 아래 친구들 노는 곳”
신성우는 3층을 소개하며 “박공지붕이라 천장이 낮지만 친구들과 앉아서 노는 공간”이라며 웃었습니다. 절친 장호일은 “여기가 진정한 맨스케이브, 남자들의 동굴”이라고 표현하며 부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 공간은 신성우의 아지트로, 그동안의 음악 활동과 추억이 오롯이 담긴 장소입니다.

사진, 의상, 바이크 재킷까지…추억의 공간
3층 공간에는 과거 활동 사진과 무대 의상들이 정리돼 있었고, 7살 된 첫째 아들이 아빠의 바이크 재킷을 보고 “이게 제일 멋있다”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신성우는 “이 옷은 17년 된 건데 너무 오래돼서 녹아내리고 있다”며 유쾌한 농담을 던지며, 세월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습니다.
신성우가 공개한 3층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신만의 추억이 집약된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 어머니를 위한 구조와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한 아지트, 그리고 아들과의 유대까지 담긴 이 집은 신성우의 인생 그 자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신성우의 집에서 어떤 점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