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레버 입니다. 일본 편의점 로손(Lawson)이 또 한 번 지역사회 밀착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라져가는 동네 책방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편의점과 서점을 결합한 ‘로손 마치의 서점’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서점 없는 마을에 새로운 독서 공간을 마련한 로손의 실험과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봅니다.로손 마치의 서점, 어디서 어떻게 시작됐나? 에히메현 우치코정에 14번째 매장 개점지난 4월 1일, 일본 시코쿠 북서부 에히메현 키타군 우치코정에 ‘로손 마치의 서점’이 개점했습니다. 공식 명칭은 ‘로손 우치코 고토자키 인터점’이며, 전체 매장면적 229㎡ 중 72㎡를 도서 진열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죠.이 점포는 24시간 운영되며, 일반 편의점 상품 외에도 약 7천~9천 종의 도서 및 ..